박인규갤러리  >  에세이

박인규갤러리  >  에세이

Essay

에세이 : 생각이 형태를 갖추고, 성찰이 글이 되는 공간

기억, 혹은 거짓 노스텔지어
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07-11-28 13:16
조회
8409
말하지 마라


바늘 하나 꽂을 자리 없이 오갈 든 몸

살을 뚫고 뼈에 박힌 니힐리즘의 미늘


해마를 뛰쳐나와 혈관을 방황하는

기억 혹은 거짓 노스텔지어

낚시터 달 없는


오 사람아

말 하 지

말 하 지 마 라